로고

생활속의 유전(油田)-폐비닐 고형화 연소 에너지 재활용 기술

- 폐 프라스틱의 재활용율을 100%
- 저비용.저공해로 소각

박재만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3/13 [20:46]

생활속의 유전(油田)-폐비닐 고형화 연소 에너지 재활용 기술

- 폐 프라스틱의 재활용율을 100%
- 저비용.저공해로 소각

박재만 대표기자 | 입력 : 2024/03/13 [20:46]

 

  ©섭씨 900도 도달시 화염모습


폐프라스틱이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고 동식물 생태계의 교란을 지나 이제는 미세 프라스틱이

인간에게 까지 역습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인간의 손을 떠난 프라스틱은 하천. 토양. 궁극적으로

바다로 흘러 들어 해양을 오염시킴으로써 치명적으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환경 파괴가 이러함에도 프라스틱을 생산하는 대기업과 이를 관리하는 정부에서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양을 늘어가고 있으며, 환경오염은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폐비닐이 발생하는 단계에서 고형화하고 저공해 연소시킴으로써 환경오염을 원천적으로 막는 기술을 구현한 업체가 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중소기업 삼성정밀기계가 그 주인공이다.

가정이나 기업. 기타 모든 생활속에서 발생되는 폐비닐을 고형화하여 연소용 원료로 사용하고, 그 열을 이용하여 발전,난방,온수로 전환하여 재활용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물론 연소과정에서 발생되는 다이옥신이나 질소산화물의 발생을 환경규제범위내로 관리 함으로써 환경오염 방지와 에너지문제를 해결하는 12조의 효과가 있어 주목을 받는다. 이 기술은 ” 2023년 경기도 혁신 소공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된 자금으로 개발하였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 완성된 난로의 모습

 

흡출 펜이 부착된 연소통에 일정 고형화 된 폐비닐을

연소기에 투입하고 공기중에 분포한 산소를 1.2.3.4

순차적으로 공급하여 연소 화염의 온도를 짧은 순간에

900°C까지 상승시켜 연소통 내의 유해물질과 그을음을

완전 태우는(제거하는) 원리이다.

 

 

연소공기의 일반적인 흐름에 반하는 꺼꾸로 흘러 연소통로

 를 통제하고 그 흐름에 산소를 1,2,3,4차로 공급하여

연소효율을 극대화 한 로 구조이다

또한 고형화 된 연료(폐비닐)의 형상을 일정하게 하여 공급을

균일하게 함으로써 무인. 자동화로 연속운전이 가능하게

하였다.

 

이 기술을 반영하여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국내 뿐 만 아니라 중국.일본.미국.인도에도

출원 예정이다

사용재료가 폐비닐의 재활용으로 운전비용 원가를 전기, 가스, 기름의 절반 수준으로 내리고,

 폐비닐의 회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통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일반 가정이나 직장. 기업 등에서 발생되는 폐비닐을 그냥 버릴 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고형화하여 분리 배출하면, 일정 기간에

회수하여 연료용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다면 쓰레기

 회수처리비용 절감, 환경훼손 감소, 외화 절감 등 엄청난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이른바 생활속의 유전()인 같은 것이다

 

 

폐비닐의 연소 열량은 이며, 경유는 8,750Kcal/리터, 석유 8,500Kcal/리터,

화목 열량은 3,500Kcal/Kg이여서 열량을 따져 보아도 결코 뒤지지 않는 열량이다. 원재료 가격도

경유나 석유의 절반 가격으로 공급예정이다. 참고로 전기 1Kwh860Kcal이기 때문에 1Kg의 폐비닐 소각 시 7Kwh의 전력을 생산하는 샘이 되는 것이다

 

 

이 난로의 활용을 생각한다면 첫째 저소득층에 무상으로 공급하여 비교적 쉽게 연료획득을 용이

 하게 하고, 둘째 전력. 난방이 절실하나 자원이 없는 국가에 원조를 통하여 지원을 하며, 셋째 전 세계 각국의 프라스틱 쓰레기로 골치를 앓는 지역에 설치하여

구준히 쓰레기를 제거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하겠다.

 

  © 폐비닐을 고형화한 원재료 연료


이제 남은 과제는 2024년도 국가 과제를 통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여타 프라스틱도 이와 같이

고형화연료

 저비용.저공해로 소각 내지는

고형화하여 훌륭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폐 프라스틱의 재활용율을 100%

달성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공정한 참 언론의식 을 바탕으로 정론직필. 촌철살인의 언론정신으로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