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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교육청, 남산도서관 주차장 이용요금 자동 정산 도입

신속한 주차장 이용요금 자동감면 서비스 연계 도입

원충만 기자 | 기사입력 2024/03/17 [13:13]

서울특별시 교육청, 남산도서관 주차장 이용요금 자동 정산 도입

신속한 주차장 이용요금 자동감면 서비스 연계 도입

원충만 기자 | 입력 : 2024/03/17 [13:13]

▲ 자동 정산 시스템


[뉴코리아저널=원충만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산도서관은 매년 남산도서관을 찾는 수많은 이용자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부설주차장의 자동 정산 시스템(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연계)을 2024년 3월부터 도입했다.

남산도서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써 연평균 83만명이 방문하고 있고, 특히나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입차 시 긴 대기줄과 출차 요금 정산 시 감면 자격 확인에 지연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남산도서관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즉시감면 서비스 연계 및 사전 무인정산기를 설치하여 주차장 이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출차 시간을 줄이는 등 주차 관련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에는 직원 호출 등을 통한 감면 정산이 이루어졌는데 새로운 시스템 도입 후 자동차번호판을 인식하여 장애인, 국가유공자, 친환경차, 경차의 자동 요금 감면이 이뤄진다.

도서관 이용자가 사전 무인정산기를 이용하면 더욱 빠르게 출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주차장 입구에 장애인 주차면을 분리 표시하도록 하여 남산도서관을 방문하는 장애인을 위한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위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긴급자동차(구급차 등)의 신속한 진입을 위한 ‘긴급자동차 입출차 시스템’을 도입했다.

임찬식 남산도서관장은 “주차장 환경 개선을 통해 남산도서관을 방문하는 다양한 이용자를 위한 편의 여건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여 남산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의 파급력은 확인취재에 있다. 실력과 성과로 평가하는 인물, 출입처의 굵직한 뉴스와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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