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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1R] 남양주, 창단 첫 경기서 진주와 0-0 무승부

박재만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3/18 [15:13]

[K4 1R] 남양주, 창단 첫 경기서 진주와 0-0 무승부

박재만 대표기자 | 입력 : 2024/03/18 [15:13]

▲ 남양주시민축구단(보라색)과 진주시민축구단 간 경기 장면.


[뉴코리아저널=박재만 대표기자] 신생팀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창단 첫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이하 진주)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남양주는 16일 남양주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개막전에서 진주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해 말 창단해 이번 시즌부터 K4리그에 참가하게 된 남양주는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하며 다가올 여정을 기대케 했다. 반면 지난 시즌 승강결정전에서 무릎 꿇으며 승격에 실패한 진주는 다소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프로구단 B팀 2팀은 희비가 갈렸다. 먼저 전북현대 B팀은 서울중랑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김원준에 선제골을 내준 전북현대 B팀은 전반 추가시간 성진영이 균형을 맞춰 역전을 노렸지만 후반전 들어 정충근에 2골을 내리 헌납하며 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 B팀은 당진시민과 치열한 공방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하나시티즌 B팀은 전반 10분 만에 리드를 내줬지만 유선우의 멀티골과 이준규의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다. 당진시민의 거센 추격이 이어졌지만 대전하나시티즌 B팀은 이후 한 골만 실점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FC세종과 서울노원유나이티드도 각각 홈에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FC세종은 전반 막판 정우진이 퇴장당한 평창유나이티드에 수적 우위를 살려 3-1로 승리했다. 서울노원은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이동건의 결승골로 텽택시티즌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전주시민축구단과 FC충주 간 경기는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로 종료됐다.

13팀이 참가하는 2024 K4리그는 홈앤드어웨이로 팀당 24경기씩 치른다. 상위 2팀은 K3리그로 자동 승격하며, 3위와 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리팀이 K3리그 14위팀과 승강결정전에서 맞붙는다.


2024 K4리그 1라운드

# 3월 16일

남양주시민 0-0 진주시민

FC세종 3-1 평창유나이티드

서울중랑 3-1 전북현대B

전주시민 3-3 FC충주


# 3월 17일

당진시민 2-3 대전하나시티즌B

서울노원 3-2 평택시티즌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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