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어슬렁 어슬렁~ 中 마카오에서 만난 자이언트 판다 '신신'

박재만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11/21 [15:56]

어슬렁 어슬렁~ 中 마카오에서 만난 자이언트 판다 '신신'

박재만 대표기자 | 입력 : 2024/11/21 [15:56]

▲ 20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에서 만난 자이언트 판다 '신신(心心)'.


[뉴코리아저널=박재만 대표기자] (중국 마카오=신화통신)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씩파이반 공원 내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에서는 중국 중앙정부가 기증한 자이언트 판다 '카이카이(開開)', '신신(心心)'과 쌍둥이 아들 '젠젠(健健)', '캉캉(康康)'이 여유롭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카이카이'와 '신신'은 지난 2015년 4월 30일 마카오에 도착했다. 이듬해인 2016년 6월 26일 '젠젠'과 '캉캉'이 태어났다.
▲ 자이언트 판다 '카이카이'가 20일 마카오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에서 대나무를 먹고 있다.
공정한 참 언론의식 을 바탕으로 정론직필. 촌철살인의 언론정신으로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